대자연이 만들어내는 사계절의 그림 두루마리를 보여주는 아이즈 아시노마키 ...

아이즈 아시노마키 온천

아이즈 아시노마키 온천

관광명소

토노헤츠리

"헤츠리"는  현지 방언으로 가파른 절벽을 뜻 한다

계곡물살을  따라 있는 절벽 100 미터정도가 약 100 만년의 세월을 거치며 강물이나 비바람에 밴드 모양으로 침식된 것으로, 기괴한 바위들이 산재한다.

흔들 다리를 건너는 것이 스릴 있는 또 하나의 재미이다.  단풍 시즌이 가장 붐비는,  국가 지정 천연기념물.

후지미공원이라는 별명도 있는데,  후지 꽃이 필 무렵의 경관도 훌륭하다.


오우치쥬쿠

아이즈  와카마츠시의 남쪽에 인접하는 시모고 마치의 볼거리.

아이즈 와카마츠에서 토치기현 이마이즈미시로 통하는 과거의 주요 도로 · 아이즈 니시가도의 역참 마을로써 번성했다.

그 거리가 지금도 보관되어, 사람들이 살 수 있게 되어 있다.

에도 시대 역참의 분위기가 잘 남아있고, 지은 지 수백년 된 초가집들이 길가에 늘어서 있어, 옛날 모습을  회상할 수 있게 해준다.

1981 년, 국가 중요  전통 건축물군 보존지구로 선정되었다.


츠루가죠

건축 600 여년의 역사를 가진 백악의 아이즈 와카마츠성은,  별칭으로 "츠루가죠”라고도 부른다.

아이즈 와카마츠시의 중심에서 남쪽에 위치해 있고,  전국시대에 아시나씨가 거처할 성을 건축한 것으로부터 역사가 시작된다.이후, 우에스기씨 · 가모씨,  카토씨 · 호시나씨,  마츠다이라씨를 거치며 시대가 변천함에 따라 성도 수리되면서, 막부 말의 동란기를 맞이했다.

막부편에서 싸운 아이즈 마츠다이라는,  보신전쟁때  결국 마을에서 전쟁을 일으키게 되어,  마을 곳곳에 다양한 비화 · 애화를 남기게된다.

메이지 시대에 파괴되었던 천수각은 1965 년(쇼와40년)에 재건되어, 현재는 내부를 향토박물관으로 공개하고있다.


오야쿠엔

무로마치시대에 영주· 아시나 모리히사가 이 땅에 별장을 짓고, 칸분10 년 (1670)에 마츠다이라씨 2 대인 호시나 마사츠네가 약초정원을 마련한 것이 이 곳의 시작.

겐로쿠9 년 (1696),  3대 마츠다이라 마사타카는 엔슈류(다도의 한 파)의 회유(回遊)· 뱃놀이를 할 수 있는 본격적인 차경공원을 준공시켰다.

원내에는 신지이케 (마음 심 (心) 자의  초서 (草書) 모양으로 만들어진 연못)가 배치 되어 있고, 그 중앙의 섬에는 다실구조의 라쿠쥬엔이 세워져 있다.  정원수는  500 여년된 눈주목나무와 금송 등이 있으며, 약초원은 300 여종의 약용식물을 재배하고 있고,  사계절마다 그때 그때의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932 년(쇼와 7년) 도쿠가와의 다이묘형식의 산수정원으로써 국가의 명승지로 지정 받아 무휴로 공개하고있다.